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2021 추석특선영화] 17~18일 '가장 보통의 연애'·'#살아있다'·'보헤미안 랩소디'까지

2021-09-17 05: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장 보통의 연애'부터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1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JTBC '가장 보통의 연애'와 오후 11시 20분 SBS '#살아있다'가 '2021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된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후 10시 50분 EBS1 '시카고', 오후 11시 20분 SBS '보헤미안 랩소디' 등이 편성됐다.


사진='2021 추석특선영화' 편성작 포스터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