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장 보통의 연애'부터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1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JTBC '가장 보통의 연애'와 오후 11시 20분 SBS '#살아있다'가 '2021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된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후 10시 50분 EBS1 '시카고', 오후 11시 20분 SBS '보헤미안 랩소디' 등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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