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성유리,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

2021-09-19 00: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유리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메이드 맛난 음식 잔뜩 준비해 준 지애 언니 고마워용. 날씨도 함께한 사람들도 모든 게 완벽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식사를 준비 중인 모습. 그는 여전한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