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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소아암 백혈병 환아 위해 150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2021-10-01 16:5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정동원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정동원이 선한트롯 9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에 전액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병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달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TOP)6 계약 종료와 함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사진=한국소아암재단 제공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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