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칠린의 데뷔곡 '갓챠'(GOT'YA) 연습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아이칠린은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는 '핑거 카운트 춤' 등 중독성 넘치는 다양한 안무를 선보였고, 능숙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갓챠'는 딥하우스 장르의 힙한 베이스 음색이 돋보이는 트랙 위에 플러키한 느낌의 청량하고 톡톡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2021 핫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칠린은 '갓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