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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아파" AOA 설현,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토로

2021-10-03 15:4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AOA 설현이 백신 후유증을 토로했다.

설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신 맞고 겨드랑이 아픈 사람 저뿐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설현 SNS 캡처



사진 속 설현은 입술을 꾹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뾰루퉁한 표정, 정돈되지 않은 부스스한 머리에도 미모가 돋보인다. 

설현은 지난 달 30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당시 그는 "나도 쌍따봉"이란 글과 함께 접종 증명서를 인증했다. 

한편, 설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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