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쌤이 알려주는 오늘의 Key Point]
① 해설 태에 맞는 동사 채우기 문제
문장에 주어만 있고 동사가 없으므로 동사 자리에 올 수 있는 (A), (C), (D)가 정답의 후보이다. ‘계약서의 조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 직원이 보내졌다’라는 수동의 문맥이 되어야 하므로 수동태인 (D) was sent가 정답이다. (A)와 (C)는 능동태이며, 준동사 (B)는 동사 자리에 올 수 없다.
② 해설 명사 어휘 문제
‘그 기사에는 몇 가지 사실적 오류들이 있었다’라는 문맥이 되어야 하므로 ‘오류, 실수’라는 뜻의 명사 error의 복수형 (B) errors가 정답이다. 참고로 (A)의 strength는 ‘힘, 강점’, (C)의 feature는 ‘특징’, (D)의 entry는 ‘입장, 항목’의 의미임을 알아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