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재시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장녀 재시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세인 재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모델을 꿈꾸는 재시를 비롯해 재아 양, 설아·수아 양, 시안 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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