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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정호연, 러블리 매력 빛난 근황

2021-10-14 03: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정호연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27)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오징어 탈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귀여운 모습 위 '정상'이라는 코멘트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사진=정호연 SNS



정호연은 출연작인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로 한국 여배우 중 가장 많은 SNS 팔로워 수(1940만명)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정호연의 팔로워 수는 '오징어 게임' 공개 전 40만명대였으나, 작품 공개 후 급격히 늘어났다. 정호연은 극 중 가족을 위해 큰돈을 얻고자 게임에 참가한 탈북자 새벽 역을 맡아 열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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