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한전, 임시 주총 개최…신임 해외원전본부장 임명
2021-10-14 11:06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이흥주 한전 부사장/사진=한국전력공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전력공사는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흥주 전 아랍에미리트(UAE)원전건설처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이사는 1962년생으로,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나왔다. 이후 1984년 한전에 입사한 뒤 원자력사업처 원자력사업팀 부장과 UAE원전건설처 사업총괄시장을 지냈으며, 이번에 해외원전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AI폰 앞서가는 삼성…'뒷걸음' 애플 반격 카드는
looks_two
에코프로, "1분기 바닥 찍었다"...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looks_3
어린이날 케이크 10만원…’5월 대목‘ 지갑 열릴까
looks_4
[르포]여주가 들썩들썩...'여주역 자이 헤리티지', 견본주택 인산인해
looks_5
전삼노,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비판...업계선 다른 시각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