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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후 링거까지…"백신 무서워"

2021-10-16 02: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인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근황을 전했다.

배수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백신 무서워"라는 코멘트와 침대에 누운 채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사진=배수진 SNS



배수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혼했으며, 최근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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