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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 김호중과 훈훈한 투샷?…'김호중 소리길' 방문
2021-11-08 17:1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개그맨 영기가 김호중과 의리를 뽐냈다.
영기는 8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행사 끝나고 김천으로 넘어가서 김호중 소리길 걷고 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기는 경북 김천의 '김호중 소리길'에서 익살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식구다.
영기는 박성연, 안성훈과 함께 혼성 댄스그룹 아웃렛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사진=영기 SNS 캡처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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