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요원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요원(42)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산 미세먼지 보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분홍색 의상을 착용한 채 멀리 남산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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