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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병찬, 대국민 투표 1위…이솔로몬·박창근 2·3위

2021-11-12 02: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이 대국민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3주 차(11.4~11.10) 대국민 응원 투표 현황이 발표됐다.

이날 공개된 3주 차 1위는 이병찬이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위 이솔로몬, 3위 박창근, 4위 고은성, 5위 김희석, 6위 김동현, 7위 김유하로 나타났다.

누적 투표 현황에서도 1위는 이병찬이 차지했다. 이솔로몬, 고은성, 박창근, 김동현, 김희석, 김유하가 뒤를 이었다.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 캡처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분야,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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