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처음 해외주식 10주 챌린지’ 캠페인을 다음 달 31일까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진행한 국내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처음 주식 10주 챌린지’ 캠페인에 이어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해외주식 커리큘럼 콘텐츠와 경품 증정 이벤트로 구성됐다.
콘텐츠는 총 10주 분량으로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해당 콘텐츠 1주차를 수강한 전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콘텐츠를 10주차까지 모두 수강한 이들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처음 해외주식' 도서를 선물한다.
정정용 신한금융투자 디지털플랫폼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신한알파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에서 MZ세대를 비롯한 주식 초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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