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슈, 라희 라율 얼굴 요플레 범벅에 "마트 또 가야하네 호호호"

2015-03-12 11:32 | 김연주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SES 슈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와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슈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달라하네^^ 마트에 또 가야하네 호호호. 많이 먹고 빨리 크렴. 엄마도 한입만 줘. 키 좀 더 커지게"라는 글과 라희, 라율이가 요플레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술에 요플레를 한가득 묻힌 라희, 라율과 이들을 바라보며 뽀뽀하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슈는 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 이후 연예활동을 재개했다. 현재는 라희, 라율 자매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사랑받고 있다.  

   
▲ 사진=슈 인스타그램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