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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내달 22일부터 인천-방콕 주 4회 운항…1년 8개월 만

2021-11-19 16:30 |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미디어펜=박규빈 기자]제주항공은 다음달 22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을 주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그새 교민 수송 등을 목적으로 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으나 이번 운항으로 해당 노선의 정상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 여객기./사진=제주항공 제공


해당 노선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목·토·일요일 오후 7시 3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방콕에 밤 11시 45분에 도착하며, 방콕에서는 목·금·일·월요일 새벽 1시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8시 25분에 도착하는 것으로 이뤄져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방콕 노선 재운항에 맞춰 탑승일을 기준으로 12월 22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 항공권을 유류 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 운임 기준 29만40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 모바일 앱에서 왕복으로 항공권을 예매하면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제외한 항공운임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할 수 있으며, 판매 기간은 오는 12월 5일까지다.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현재 태국은 백신접종자를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고 있지만 입국 전 △출발 72시간 이내 실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 영문 음성 확인서 △영문 백신접종 완료 증명서 △코로나19 감염 시 치료비 5만 달러 이상 보장 보험 가입 증명서 △QR 코드 형태 '타일랜드 패스'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입국 후에는 지정 숙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 음성이 확인돼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항공권 예매 시 입∙출국 유의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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