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심으뜸이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30)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염색한 기념으로 얼빡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6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머슬 퀸'으로 이름을 알린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2018년 9월 4살 연상의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트니스 관련 업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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