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수아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소속사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1일 배우 홍수아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가꿔온 홍수아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허벅지, 매력적인 애플힙을 선보였다.
특히 홍수아는 올블랙 보디슈트를 고급스럽게 소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평소 골프와 테니스, 피트니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꾸준한 자기 관리에 힘써온 데 이어, 영화 '감동의 나날'을 촬영하면서는 국가대표 컬링 선수 출신의 보영 역을 맡아 실제 컬링 훈련에도 매진하며 몸매를 가꿔왔다"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글로빅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영화 '감동의 나날' 촬영을 최근 마무리했다. '감동의 나날'은 2022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