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 국회 조찬 기도회 여야 의원들이 점등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디어 펜 김상문 기자
점등된 트리 불빛이 저마다 빛으로 환하게 발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촌스럽지만 은근히 예쁘다"라는 어느 여인. 트리 앞에서 사진 찍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어두울수록 더 빛나는 트리의 불빛에 “너도 그런 존재야”라는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언어가 불빛보다 환하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 성탄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