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이특 누나 박인영, 신혼에 층간소음 고통 "하루종일 공사"
2021-12-14 11:5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박인영이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했다.
박인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소리는 윗집에서 하루종일 공사하는 소리"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박인영 SNS 캡처
영상에는 공사 소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박인영은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OMG'(오마이갓) 스티커를 붙이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누나인 박인영은 지난 달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신세계 “살 땐 좋았지”…G마켓도 '칼바람'
looks_two
아이폰 부진에 전자부품사, 하반기 실적 기대감↓
looks_3
"예금·국장보다 수익률 높다"…청년들 주목해야 할 이 상품
looks_4
‘불닭’ 아성에 ‘마라·베트남고추’ 도전장
looks_5
[해커스토익] 김동영의 토익 적중 예상문제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