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대찬인생, 전지현 300억CF 비밀·김희선 첫사랑 유명배우는?

2015-03-17 16:52 | 한기호 기자 | rlghdlfqjs@mediapen.com

[미디어펜=한기호 인턴기자] 17일 방송될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여배우 전지현(34·본명 왕지현)과 김희선(38)의 화려한 삶과 스캔들 등을 집중 조명한다.

   
▲ 사진=TV조선 '대찬인생' 예고화면 캡처

한류열풍의 중심에 선 전지현은 그동안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25건의 광고로 300억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그가 겪었던 월드 스타와의 열애설, 기업가와의 결혼설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희선 역시 그 경력과 스캔들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첫사랑이었던 유명 배우와 첫 스캔들이 터지면서 곤욕을 치른 사건, 유명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가장 뜨거운 관심이 일었던 사건 등이 소개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40대 한 남성이 ‘내 딸이 김희선이다’라며 나타난 사건의 진실도 밝힌다.

정상급 여배우들의 화려한 삶과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충격적인 스캔들의 진상 17일 밤 11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