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과 권인하가 세대 초월 케미를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권인하와 다정하게 붙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돈독한 가요계 선후배의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양지은은 지난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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