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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송소희, 이젠 유니폼이 더 익숙한 국악 요정

2021-12-24 09: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송소희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국악인 송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onderwom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골 때리는 그녀들' 스틸컷. 송소희, 치타, 황소윤, 김희정, 요니P, 박슬기 등 FC원더우먼 멤버들이 이천수 감독의 말을 경청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축구 유니폼을 입은 송소희의 모습에서는 팀 간판 골잡이의 포스가 느껴진다.


사진=송소희 SNS


사진=송소희 SNS



송소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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