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훈훈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살 지은이의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지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어린 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마음이 설레네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양지은은 지난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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