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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후크엔터와 전속계약…이승기·윤여정 한솥밥

2021-12-30 14: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박민영이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초록뱀미디어 그룹 후크 측은 30일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박민영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작품 활동에만 전념해 더 좋은 배우로 언제 어디서나 빛날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기상청 총괄 2과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으로 출연한다. 

후크 측은 "박민영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이승기, 가수 이선희 등이 소속돼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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