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화사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가수 송가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무대 의상을 착용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청순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오는 4일 풀피리 프로젝트 '시간이 머문자리' 음원 '시간이 머문 자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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