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검은 호랑이의 해는 용맹정진을 뜻한다. 새해엔 범의 기운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물리치고 모두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정상'을 소망한다.
‘흑호’의 디딤이
‘어흥’ 당찬 울림이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당신이기를....
호랑이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길흉화복의 상징이자 호돌이 호순이로 친숙한 우리의 동물이다.촬영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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