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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2주 연속 결방…오늘 '옷소매 붉은 끝동' 2회 연속 편성

2022-01-01 18:46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지난주에 이어 오늘(1일)도 결방한다. 2주 연속 결방이다.

1월 1일 MBC TV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은 쉬어간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홈페이지



이날 MBC에서는 오후 9시 30분부터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16, 17회가 연속 편성됐다. 인기리에 방영돼온 '옷소매 붉은 끝동'은 17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으로 꾸며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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