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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아이 얘기"…'싱글맘' 야옹이 작가, 악플러에 경고

2022-01-04 14:1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웹툰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가 악플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야옹이 작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아이 얘기 들먹거리지 말라"며 "댓글 전부 캡처해서 보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야옹이 작가는 지난 해 2월 초등학생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아이에 대한 악플을 달기 시작하자, 야옹이 작가는 여러 차례 강경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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