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서울 도심서 분신 시도한 80대 노인 현장서 사망
2022-01-05 22:53 | 유진의 기자 | joy0536@naver.com
[미디어펜=유진의 기자]5일 오후 8시 47분께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인근에서 80대 노인이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붙였다.
서울경찰청 전경./사진=미디어펜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바로 출동해 불을 껐지만 노인은 온몸에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재계, 정치권과 소통 강화…규제 완화 ‘한목소리’
looks_two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차 관세혜택 확대·영국 고속철 시장 개방
looks_3
'정통KT맨' 박윤영, 차기 CEO 확정… "대내외 신뢰 회복 적임자"
looks_4
열에너지 탈탄소화 핵심은 ‘히트펌프’…10년 내 350만대 보급
looks_5
SAF로 북미 문 두드린 삼성E&A…수주 파이프라인 확장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