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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5기 정식·영호·정수·영식, 촬영 후에도 우정 ing…훈훈 비주얼은 덤

2022-01-06 03: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5기 출연자들이 촬영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SBS PLUS·NQQ '나는 솔로' 출연자 정식(가명)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식은 오늘도 나락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식은 영호, 정수, 영식과 한데 모여 본방 사수에 나선 모습. 네 사람은 댄디한 비주얼과 남다른 의리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나는 솔로' 5기 출연자 정식 SNS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가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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