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봄을 맞은 환절기 날씨와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를 더 신경을 써야하는 요즘, 클렌징의 중요성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반적인 손 세안 만으로는 효과적인 클렌징이 어려운 만큼 진동클렌저를 이용한 딥 클렌징이 주목받고 있다.
▲ 울그락 불그락' 황사·미세먼지로 불편한 얼굴…클렌징은 ‘이렇게’ |
아모레퍼시픽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은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효과적인 딥 클렌징을 위해 화사한 2가지 컬러의 블로썸 핑크, 블로썸 블루 클렌징 인핸서를 새롭게 출시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속 탄력을 깨워주는 탄력 클렌징이 특징으로, 피부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주는 특징이 있다.
또 하이브리드 음파식 제품으로 130헤르츠(Hz)에 이르는 음파가 비누 거품을 퍼지게 하고, 좌우 7~20도로 움직이는 브러시에서 발생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물 흐름이 피부에 있는 노폐물과 노후 각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해준다.
피부와 닿는 브러시도 끝을 잘라 처리한 기존 제품과 달리 14만개 솔 끝을 하나하나 둥글게 만드는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을 채택, 특히 자극에 민감한 아시아 여성들에게 최적화했다.
모두 5종의 어플리케이터는 페이스 클렌징을 위한 피부타입별 브러시 3종, 바디 딥 클렌징을 위한 바디브러시 1종, 페이스&넥 마사지를 위한 리프팅마사저 1종으로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충전 스탠드 위에 제품을 가볍게 올려두기만 하면 되는 초고속 무선충전 타입으로 약 3시간이면 완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