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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아는 형님' 촬영분 예정대로 방송…짝퉁 논란 후폭풍 ing

2022-01-19 00: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프리지아)가 출연한 '아는 형님'이 예정대로 방영된다.

JTBC '아는 형님' 측은 18일 "송지아가 출연한 방송분을 편집 없이 예정대로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지아는 지난 13일 배우 강예원, 가수 이영지와 함께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했으며 해당 촬영분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0분 전파를 탄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송지아가 그동안 착용했던 옷들이 명품을 카피한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송지아는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지만 그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송지아(프리지아) SNS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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