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최지우가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논의 중이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지우는 최근 tvN 새 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영우, 연출 이수현)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배우 최지우가 tvN 새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사진=더팩트
'별똥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앞서 배우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이정신 등이 이 작품 출연을 확정했다.
최지우는 극 중 90년대 대표 톱 여배우 은시우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종영한 JTBC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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