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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빚은 듯한 도자기 피부

2022-01-25 04: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다감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주 깔끔한 퇴근~ 매주 녹화가 이렇게 깔끔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한다감 SNS



KBS1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한다감)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 방송.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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