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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스테이씨 시은·재재,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C 확정

2022-01-25 17:0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NCT 도영, 스테이씨 시은, 재재가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C로 나선다.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측은 25일 “도영, 시은, 재재가 제 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진행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NCT 도영(왼쪽부터 차례대로), 스테이씨 시은, PD 재재가 오는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C로 확정됐다. /사진=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제공



주최 측은 MC 확정 소식과 함께 이번 시상식에서 친환경 종이팩 생수를 제공하고, 공기 살균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환경 문제와 코로나19 심각성을 감안해 공연장 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이에 따라 공연장과 가수 대기실, 관람 좌석 곳곳에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있는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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