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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재계약…본부이엔티 "국내외 팬들과 더 활발한 소통 지원"

2022-01-26 02: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현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본부이엔티는 25일 "황광희가 당사에 소속돼 지금까지 든든하게 서포트해준 회사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황광희가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업무에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광희는 시원한 입담으로 매회 화제를 일으켰던 유튜브 채널 '네고왕'을 지난 21일 처음 촬영한 상태이며, 'EBS 최고의 요리비결' MC로도 복귀했다.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 김동현, 모태범, 아유미, 정대세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본부이엔티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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