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숙, 평소 모습도 러블리…화사한 근황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영숙의 근황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PLUS·NQQ '나는 솔로' 출연자 영숙(가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좋으면 여기가 걷고 싶어진다구요. 부지런히 또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청초한 미모와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가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