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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도 코로나19 피하지 못했다…"백신 2차접종 완료"

2022-02-15 15:4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지민이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코로나19 백신 2자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민은 지난 주 출연 프로그램 녹화가 없었고, 소속 아티스트들과 접촉도 없었다. 예정된 일정 역시 취소했다. 

한편, 김지민은 MBN '알토란', 채널A '닥터 지바고' 등에 출연 중이다.

김지민이 15일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사진=더팩트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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