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옷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황신혜는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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