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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데뷔' 아일리원 "곧 잘 될 테니 지켜봐달라"…눈물바다

2022-02-24 15:2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데뷔곡을 깜짝 스포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아일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리얼리티 ‘아일리영(ILY:0)’ 4화 본편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자체 제작 리얼리티 '아일리영' 4회에서 아일리원이 데뷔곡을 감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아일리원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이날 ‘아일리영’에서는 마지막 미션을 무사히 끝낸 아일리원 멤버들이 데뷔곡을 감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생각지도 못한 데뷔곡 공개에 아일리원 멤버들은 깜짝 놀란다. 또 환호와 함께 설렘 가득한 표정을 드러내 이들이 들려줄 노래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데뷔곡과 함께 3월 정식 데뷔를 위한 아일리원의 끊임없는 노력, 열정적인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사랑하는 가족의 응원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보인다. 가족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아일리원은 “좋은 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곧 잘 될 테니…감사드린다”며 각오를 전한다. 

한편, Mnet ‘걸스플래닛 999 : 소녀대전’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에 이어 새 멤버 나유, 엘바까지 6명으로 구성된 아일리원은 3월 데뷔를 앞두고 자체 제작 리얼리티 ‘아일리영’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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