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난민 위해 600만달러 기부
2022-03-05 10:08 | 조한진 기자 | hjc@mediapen.com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통 받는 난민들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구호물품 지원 등을 국제기구와 연대해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삼성 서초사옥 /사진=미디어펜 DB
우선 삼성전자는 600만달러(가전제품 100만달러 현물 포함)를 우크라이나 적십자 등에 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도 추가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올해 상반기, 모바일게임 '봇물'…6월에도 이어간다
looks_two
애런 저지 멀티홈런 폭발, 시즌 첫 20홈런 달성…'홈런왕+MVP' 탈환 모드
looks_3
"반도체가 견인" 5월 수출 11.7%↑…1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기조
looks_4
식‧음료업계, 줄줄이 가격 인상…소비자 우려 커져
looks_5
외국인 투자자, 7개월 만에 매도 우위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