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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코로나19 확진 "미열 증세, 모든 일정 중단"
2022-03-08 09: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지난 7일 "현아가 미열 등 건강 이상을 느껴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아는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피네이션은 "소속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아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피네이션 제공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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