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MP★그램] 브브걸 민영 "코로나 자가키트, 꼭 여러개 해보길" 당부

2022-03-13 20: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근황을 전했다.

민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자가진단키트 5개 중 목에서만 양성이 2개 나왔다"며 "여러 개 해보고 목이랑 코 둘 다 꼭 해보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13일 브레이브걸스 민영(왼쪽에서 두 번째)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민영이 검사한 자가진단키트 5개 중 4개의 모습이 담겼다. 

민영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1일 선제적으로 실시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진행했고, 다음 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오는 14일 예정이던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6집앨범 '생큐'(THANK YOU) 쇼케이스는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앨범은 예정대로 14일 발매된다. 

13일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사진=민영 SNS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