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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가을, 코로나19 확진→재택 치료…"경미한 인후통"

2022-03-16 14: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 가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가을이 전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가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들 모두 병원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가을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현재는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다고 전해졌다. 

소속사는 "가을은 멤버들과 분리해 재택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아이브 소속사에 따르면 가을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재택 치료 중이다. /사진=더팩트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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