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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램] 딘딘, 사생활 피해 호소 "심장 떨어질 것 같아"

2022-03-27 20: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래퍼 딘딘이 일부 팬들의 사생활 침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딘딘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주 가끔 제가 사는 집이나 작업실에 오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제발 이건 아니지 않냐"고 했다. 

이어 그는 "심장이 떨어질 것 같다"며 "부탁드린다. 제발"이라고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한편, 딘딘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고정 출연 중이며,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 하이' DJ로 활동 중이다.

지난 26일 딘딘이 일부 팬들의 사생활 침해로 인해 고통 받는다고 호소했다. /사진=딘딘 SNS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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