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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쌍용차 인수 무산

2022-03-28 09:29 |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쌍용자동차 인수가 무산됐다.

쌍용차는 28일 에디슨모터스 측에 인수·합병(M&A) 계약 해지 사실을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에디슨모터스가 인수대금 잔금 2743억원을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서 계약 즉시해지 사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정문. /사진=쌍용차 제공



계약 파기 책임이 있는 에디슨모터스 측은 인수 계약금으로 지불한 약 305억원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인수가 무산되면서 쌍용차는 새주인 찾기에 다시 나서야 한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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