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탄, 김호중과 친해질 수 있을까…'우리는 식구당' 29일 첫 방송

2022-03-29 14:3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신인 보이그룹 탄(TAN)의 험난한 소속사 적응기가 공개된다. 

29일 밤 11시 30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는 식구당'이 첫 방송된다. 

29일 그룹 탄의 소속사 적응기를 담은 MBC 새 예능 '우리는 식구당'이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우리는 식구당’은 그룹 탄이 김호중, 서인영, 소연, 배우 손호준, 개그맨 김원효, 그룹 아웃렛 등이 소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에 적응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가족 같은 분위기의 생각엔터 소속 연예인들과 탄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또 소속사 입구부터 김호중이 반겨주는 독특한 풍경부터 선배 연예인들의 압박 질문, 탄의 솔직한 면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과연 탄이 소속사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우리는 식구당'에서는 탄의 소속사 적응기 외에 소속 연예인들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밤 11시 30분 첫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