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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고 설리 향한 그리움 "생축 울 동생"

2022-03-30 15:5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고(故) 설리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엠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생축(생일축하). 울(우리) 동생"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설리와 엠버는 함께 바람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설리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30일 엠버가 고(故) 설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엠버 SNS, 스틸울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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