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원이 5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룰 실무협의체 구성과 국민참여경선을 골자로 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조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에서 5% 차이로 승리했지만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최근 악화된 여론은 6월 지방선거의 승리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그러나 '개딸','양아들'등 20만 당원 입당은 고무적이라며 이들에게 정치 참여와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경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와 관련 최근 불거진 경선룰 공정성 시비와 소모적 논쟁은 당원과 국민들에게 실망을 줄 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염태영 의원에게 경선룰 실무협의체 구성과 국민참여경선을 제안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더불어 이번 주 금요일까지 각 후보들이 경선룰에 합의하지 못하면 공관위 결정을 조건 없이 수용할 것을 촉구 하였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